핵심 요약: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모집은 전단보다 네이버 플레이스가 먼저입니다. 전단은 센터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서 끝나고, 보호자가 확인하려는 송영 구역·비용 기준·공간은 검색으로 이어져 플레이스에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소몽애드는 플레이스를 채운 뒤 전단을 만들고, 개원 직전에만 그 순서를 바꿉니다.
개원을 앞둔 센터장님이 전단 시안을 먼저 보내오셨습니다. 뒷면에는 "자세한 내용은 검색"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그 검색어로 찾아 보니 플레이스에는 전화번호 하나뿐이었습니다.
왜 플레이스가 먼저인가요?
보호자의 판단이 검색에서 끝나기 때문입니다. 보호자는 "계양구 주간보호센터"처럼 구 단위로 검색하고, "주간보호센터 비용"과 "장기요양등급"처럼 조건을 묻는 검색이 큽니다(출처: 네이버 데이터랩, 2025년 9월~2026년 8월).
전단 한 장에는 이 조건과 송영 동 목록, 공간 사진을 다 담을 수 없습니다. 전단은 관심을 만들고 확인은 검색에서 이루어지므로, 플레이스가 비어 있으면 전단이 만든 관심은 거기서 끊깁니다.
시기도 플레이스 쪽이 급합니다. "인천 주간보호센터" 검색은 12월 말부터 1월에 연중 가장 높았으므로(같은 출처), 11월까지는 플레이스가 채워져 있어야 그 시기의 검색을 받습니다.
전단이 먼저인 경우는 언제인가요?
개원 직전과 신규 등록 심사 기간입니다. 플레이스 신규 등록은 네이버 심사 기간이 따로 있어 그동안은 검색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때는 전단으로 동네에 먼저 알리고, 전단에 개원일과 검색어를 적어 둡니다.
경로당·복지관·약국처럼 어르신과 가족이 오가는 곳에 비치하는 전단은 검색을 하지 않는 세대에도 닿습니다. 다만 그 전단을 본 자녀가 확인하러 오는 곳은 결국 플레이스입니다.
그래서 전단이 먼저인 경우에도 플레이스 등록 신청은 전단 인쇄와 같은 날 합니다.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시차의 문제입니다.
전단에는 무엇을 넣고 무엇을 빼나요?
넣을 것은 송영 가능한 동 이름, 운행 시간대, 하루 일과 한 줄, 전화와 검색어입니다. 보호자가 전화로 묻는 "우리 집까지 오나요"에 전단이 먼저 답해야 합니다.
뺄 것은 유인 문구입니다. 비용을 깎아 주거나 물품·급여 밖 서비스를 얹어 주겠다는 표현, 소개하면 답례한다는 표현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35조가 금지하는 유인 행위라 전단에도 쓰지 않습니다(출처: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35조).
어르신 얼굴도 뺍니다. 전단은 회수가 안 되는 인쇄물이라 동의 범위를 벗어나기 쉽고, 주간보호 이용 사실은 건강 관련 민감정보라 별도 동의가 필요합니다(출처: 개인정보보호법 제23조).
전단은 어떻게 배포해야 하나요?
기관 내 비치, 동의를 받은 상가·기관 비치, 우편 발송으로 한정합니다. 차량 와이퍼에 끼우거나 전봇대에 붙이거나 길에서 나눠 뿌리는 방식은 경범죄처벌법 제3조의 광고물 무단 부착·살포에 해당합니다(출처: 경범죄처벌법 제3조).
영리 목적의 기관 홍보 전단은 옥외광고물법이 신고·허가를 면제하는 비영리 광고물이 아닙니다. 부착·게시 방식은 해당 시·군·구 조례를 확인한 뒤 정합니다(출처: 옥외광고물법 제8조·제20조).
전단 뒷면에 넣은 검색어로 실제 검색했을 때 플레이스 첫 화면에 송영 동 목록과 공간 사진이 보이는지까지 확인하면 전단 준비는 끝입니다.
세부 구성은 주간보호센터 홍보 안내와 전단·리플렛 제작에 있습니다.
센터장님이 바로 적용할 순서표
| 순서 | 할 일 | 확인 기준 |
|---|---|---|
| 1 | 플레이스 소개문 첫 줄에 구 이름과 송영 동 | 검색어로 찾았을 때 첫 화면에 보이는가 |
| 2 | 플레이스 사진: 차량 외관·프로그램실·식사 공간 | 번호판과 어르신 얼굴 없이 |
| 3 | 전단 앞면: 송영 동·운행 시간·전화·검색어 | "우리 집까지 오나"에 답하는가 |
| 4 | 전단 문구 점검 | 비용 감액·물품 제공·소개 답례 표현 없음 |
| 5 | 배포 방식 | 비치·동의 상가·우편만 |
| 6 | 시점 | 11월까지 플레이스, 전단은 그 뒤 |
| 7 | 개원 직전이면 | 전단 인쇄와 플레이스 등록 신청을 같은 날 |
주간보호센터의 전단은 보호자를 센터로 데려오는 종이가 아니라 검색창으로 데려오는 종이이므로, 검색창 너머가 비어 있으면 인쇄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개원 전이라 플레이스가 아직 검색되지 않는데 전단부터 해도 되나요?
됩니다. 신규 등록 심사 기간에는 전단으로 동네에 먼저 알리되, 전단에 개원일과 검색어를 적고 플레이스 등록 신청은 전단 인쇄와 같은 날 합니다.
Q. 전단에 무엇을 꼭 넣어야 하나요?
송영 가능한 동 이름, 운행 시간대, 하루 일과 한 줄, 전화, 그리고 검색어입니다. 보호자가 전화로 묻는 "우리 집까지 오나요"에 전단이 먼저 답해야 합니다.
Q. 전단을 아파트 우편함에 직접 넣어도 되나요?
우편 발송은 됩니다. 직접 넣는 것은 동의를 받은 건물에 한정하고, 길거리 살포와 차량·전봇대 부착은 경범죄처벌법 제3조의 광고물 무단 부착·살포에 해당해 하지 않습니다.
Q. 전단에 "첫 달 비용 지원" 같은 문구를 넣어도 되나요?
넣지 않습니다. 비용을 깎아 주거나 물품을 얹어 주는 유인 문구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35조가 금지하며, 기관이 요청하셔도 소몽애드가 거절합니다.